빌리언스,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사' 벤더 트리스 지분 인수
빌리언스 빌리언스 close 증권정보 044480 KOSDAQ 현재가 1,304 전일대비 200 등락률 -13.30% 거래량 1,542,679 전일가 1,504 2026.05.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한령 해제 기대감 찬물…엔터株 약세 블레이드 Ent, 美 드웰파이와 실물 금주화 STO 개발 MOU 블레이드 Ent,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자회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설립 가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사의 핵심 간접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첨단 소재 기업 트리스의 지분을 인수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빌리언스는 트리스 주식 50만주(3.97%)를 3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계열사 전반의 체질 개선과 하반기 신사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트리스는 스테인리스 및 특수합금 파이프 제조 전문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리스는 에스에스메탈 및 스피어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사에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 튜브를 간접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OEM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오는 2039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독점 계약을 확정 짓는 등 독보적인 기술 장벽과 인증 장벽을 입증했다.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 튜브는 단가가 높고 공급사 교체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298억원으로 전년(약 214억원) 대비 39%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3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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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미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첨단 제조업 진출과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분야 인수 및 투자참여를 위한 확실한 포석"이라며 "계열사 간 전략적 협력과 신사업 성과 조기 가시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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