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에 "전체 87% 가구 영구 한강 조망" 제안[부동산AtoZ]
재건축 이후까지 고려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60,500 전일대비 74,500 등락률 -13.93% 거래량 837,033 전일가 535,000 2026.06.05 15:30 기준 관련기사 5.5% 하락한 '검은 금요일'…외국인 또 매도 폭탄 코스피 6% 넘게 하락…'천스닥'도 무너져 코스피 장 초반 5%대 급락… 변동성 확대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최고 49층 높이로 전체 616가구 중 87%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는 설계안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확보되는 조망만 따지지 않고, 주변 단지가 다시 지어진 뒤 생길 수 있는 시야 간섭까지 계산했다.
삼성물산은 인근 신반포16·27차 단지가 재건축된 이후 건물 높이와 배치를 조망 시뮬레이션(VMA)으로 분석해 건축 계획에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준공 이후 시야 간섭 없이 한강을 볼 수 있는 가구를 총 533가구로 산출했다.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조망 163가구, 와이드 조망 128가구, 부분 조망 242가구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개별 가구 창고를 포함해 가구당 6.5평으로 배정했다. 총면적 4015평 규모다.
단지 중앙 선큰 구조를 통해 지상과 지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고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단지 통합 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로 정했다. 기존 반포 일대에 시공한 래미안 원베일리 시설 구조와 래미안 원펜타스의 세대당 면적 특화 방식을 통합해 이번 사업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은 신반포 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를 묶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규모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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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해 수주 경쟁을 벌인다. 최종 시공사는 오는 30일 열리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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