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K, 국내 유일 PUF기술 자체개발"

하나증권은 28일 아이씨티케이 아이씨티케이 close 증권정보 456010 KOSDAQ 현재가 28,9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5.09% 거래량 1,329,427 전일가 30,450 2026.06.02 15:30 기준 관련기사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클릭 e종목]스테이블코인 일상화하면 뜰 수밖에 없는 ○○종목 [클릭 e종목]"아이씨티케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최대 수혜" (ICTK)가 양자산업 주도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20억달러 규모 양자산업 지원책을 발표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양자주 멀티플이 확장 중인 점을 반영해 타겟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클릭 e종목]"트럼프 '양자' 지원사격…'이 종목' 주도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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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통상 미국 규제당국이 지원하는 산업은 주가가 급등한다는 점을 예시로 들었다. 앞서 반도체, 신재생, 유선광통신 등 미국이 정책적으로 육성했던 산업은 모두 주가가 급등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BEAD(유선광통신) 프로그램이 미국 내 광통신 투자를 촉발한 뒤 미국 광통신주는 물론 국내 광통신 업체들마저 주가가 급등한 양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정책은 실제로 자금 집행이 이뤄지며 미국 규제당국이 양자 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신호인 만큼 양자주 급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ICTK가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양자산업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시간이 지나면 ICTK가 양자 업종 주도주로서 명확히 자리매김할 수밖에 없다"며 "ICTK는 국내 유일하게 PUF(물리적복제방지) 기술을 자체 개발한 반면 타 국내 양자 업체들은 해외 경쟁사로부터 라이선스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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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CTK가 국내 업체 중 최초로 글로벌 빅테크의 주요 단말에 양자보안칩을 공급하게 된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PUF 시장을 선점 중인 대만의 eMemory나 시놉시스 산하 Intrinsic ID가 아닌 ICTK와 계약을 체결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계약을 레퍼런스 삼아 글로벌 빅테크 전반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고, 선두주자를 이겼다는 점에서 ICTK가 본격적인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하는 변곡점"이라고 분석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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