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이어 22대 국회서도 의정대상 영예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법안 높은 평가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 을)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강 의원은 27일 열린 제78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활동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은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활동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국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의장단과 교섭단체 추천 외부 전문가 등 총 21명의 심사위원이 법률안과 정책연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사진 제공=강민국의원 국회사무실]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 을)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강민국의원 국회사무실]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시 을)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 의원의 수상 법률안은 「한국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산업은행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인공지능(AI)·로봇·방위산업 등 국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투자·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은행 자본금 상한 확대와 정부보증채 및 민간자금 연계를 통한 100조원 규모 지원 구조 설계에 대해 정책 실현 가능성과 시의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세계 각국이 첨단전략산업 육성 경쟁에 나서는 상황에서 안정적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은 국가 경제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봇, 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이어 "민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입법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