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KCC건설 close 증권정보 021320 KOSDAQ 현재가 5,50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83% 거래량 143,117 전일가 5,660 2026.05.28 15:30 기준 관련기사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KCC건설, 1715억 규모 공사 수주 계약 체결 삼성물산, 12년 연속 건설업계 '왕좌' 굳건…현대 2위, 대우 3위 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FA/CPR) 교육을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매해 진행하는 교육으로 다음 달까지 총 3회차(회차별 2개반)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한 대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내용이 중심이다. 응급 및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회사는 국내 건설업계에서 관련 안전교육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교육체계를 구축, 1999년부터 지금껏 이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했다. 올해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2800여명에 달한다.

KCC건설 임직원이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1999년부터 매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CC건설 제공

KCC건설 임직원이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1999년부터 매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CC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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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내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인사제도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승진 대상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직급별 최소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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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관계자는 "사옥 전 층에 AED를 비치·운영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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