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유공자 격려 이벤트
표창·감사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가져
전남 목포경찰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3층 이준규홀에서 '5월 청소년의 달 행사'를 열고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보호 유공자에 대한 표창·감사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관계자와 BBS 관계자, 교사, 학생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서는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청소년 보호와 상담, 선도 활동에 기여한 교사와 외부 상담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문병조 목포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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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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