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5.11.13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5.11.13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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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다음 달 4일 '6월 모의평가'가 전국 고등학교와 지정학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다음 달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2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8만8343명이다. 이중 재학생은 39만1412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9만6931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1만5229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 2만2273명 줄었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7044명 증가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19일 실시될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수능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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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교재와의 연계 비율 등은 시험 당일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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