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피지컬 AI용 뎁스 카메라 개발 본격화…로봇·자율주행 시장 공략
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1,316 전일대비 103 등락률 -7.26% 거래량 283,743 전일가 1,419 2026.05.28 10:46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씨엠, 로봇 피지컬AI 신제품 개발 본격화…1분기 영업익 96%↑ 코스피,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2890선 마감…신고가 경신 코아시아옵틱스, 3분기 매출액 794억…"카메라모듈 경쟁력 강화" 이 계열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와 함께 피지컬 AI(Physical AI) 환경에 최적화된 로보틱스용 뎁스 카메라(Depth Camera) 솔루션 개발에 착수하며 차세대 3D 센싱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공간 인식과 거리 측정을 위한 3D 센싱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뎁스 카메라는 3차원 공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핵심 장비로, AI 디바이스의 '눈' 역할을 수행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인식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공동 개발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코아시아씨엠과 코아시아씨엠코리아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범용 카메라 모듈과 광학 렌즈 개발을 추진한다. 동시에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한 로봇 플랫폼용 뎁스 카메라 솔루션 구축에도 나선다.
회사는 이번 핵심 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시장뿐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비전 등 차세대 주요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 사업에서 축적한 광학 설계 및 모듈화 기술을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기존 생산 및 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익 구조 다변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이를 계기로 단순 하드웨어 공급 기업을 넘어 센싱·이미징 기반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은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첫 단계"라며 "범용 뎁스 카메라 솔루션을 확보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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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은 이번 뎁스 카메라 개발을 계기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핵심 시장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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