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컴퍼니, 신임 대표에 양주일 전 카카오 부사장 선임
내달 1일 공식 취임
"서비스 고도화·사업 실행력 강화"
위버스컴퍼니는 27일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다음 달 1일 공식 취임한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양 신임 대표는 NHN 개발자로 시작해 NHN티켓링크·NHN벅스·NHN여행박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어 카카오 부사장(카카오톡 부문장)·그라운드X 대표이사·AXZ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 운영, 전략 수립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의 소통 공간이자 팬덤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19년 6월 론칭해 올해 4월 기준 약 180팀의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으며 누적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1억5000만건을 넘어섰다. 전 세계 245개 국가·지역에서 매월 10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접속하고 있다. 위버스는 서비스 론칭 8년 차를 맞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팬덤 플랫폼 서비스 주도권 확보와 사업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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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컴퍼니는 "양 신임 대표가 포털, 음악, 메신저, 티켓 서비스 등 IT 각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이 위버스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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