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학교가 지역사회 아동의 독서문화 확산과 공공자원 나눔을 위해 인근 공공도서관에 아동 관련 도서 197권을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는 소방학교 소방전문도서관 보유 도서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것이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소방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민간 교육생을 위해 소방전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소방학교가 화성 서연이음터 도서관에 도서 139권을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학교가 화성 서연이음터 도서관에 도서 139권을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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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학교는 공공기관의 교육·문화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

기부 도서는 화성시 서연이음터 도서관 139권, 용인시 남사도서관 58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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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경기도소방학교장 직무대리는 "한 권의 책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학교가 가진 교육 자원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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