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수소·해수전지 등 차세대 기술 협력 확대

부산대학교 글로컬랩사업단(사업단장 김수형 교수)과 미래에너지전공(전공주임 박민준 교수)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학과장 고현협 교수)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와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대 글로컬랩사업단과 미래에너지전공이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 및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대 글로컬랩사업단과 미래에너지전공이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 및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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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김수형 사업단장과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고현협 학과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을 비롯해 태양전지와 차세대 이차전지, 휴머노이드 센서, 수소에너지, 해수전지 등 미래에너지 분야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대 글로컬랩사업이 추진 중인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 연구와 UNIST의 차세대 에너지 소재·소자 연구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공동 연구성과 창출과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두 대학은 협약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전극·셀과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 공동연구 ▲태양전지·수소·해수전지 등 미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 협력 ▲연구자〉학생 교류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공동 세미나·워크숍 운영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부산·울산 지역 기반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차세대 배터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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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부산대 글로컬랩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재활용과 미래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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