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중장년 맞춤 채용·창업 설명회
세스코·현대렌탈 현장면접
서울 강동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연계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6~7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코리아세븐, 세스코, 현대렌탈케어 등 3개 기업과 협업해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별 직무 소개와 취·창업 과정 안내를 통해 실제 채용과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6월 16일에는 ‘세븐일레븐 창업 설명회’가 열려 편의점 운영 시스템과 상권 분석, 수익 구조 등을 안내한다. 강동구는 CU, GS25에 이어 주요 편의점 3사 설명회를 모두 마련해 비교·검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월 19일 ‘세스코 서비스 어시스턴트 채용설명회’와 7월 15일 ‘현대렌탈케어 케어매니저 채용설명회’에서는 직무 안내와 함께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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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협업해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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