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발생 원인과 경위 확인 중
안전조치·추가 낙하 방지 조치 실시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6.5.26 강진형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6.5.26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시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대로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 중"이라며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안전점검 과정에서 공중비계 및 거더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현재 현장 안전조치와 추가 낙하 방지 조치를 실시 중이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AD

이어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현장 안전 확보 및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