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서소문 철거현장 붕괴, 인명구조 총력 다해야"
고가도로 일부와 공사 잔해 낙하
차량과 작업자 덮치며 총 6명 다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14시 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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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일부와 공사 잔해가 낙하하며 아래에서 작업하던 차량과 작업자 등을 덮치며 총 6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4명이 구조됐으며 2명은 수색 중이다. 6명 중 5명은 작업자이며 1명은 행인으로 전해졌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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