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 협약

선수 부상관리 지원, 복지향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난 21일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를 위해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원장 최효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협약은 격렬한 신체 접촉과 근골격계 사용이 많은 씨름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선수들의 진료 횟수에 따라 진료비 일부를 할인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포함돼 선수단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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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민 기장갈매기 씨름단 감독은 "선수들이 모래판 위에서 기량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오는 6월 8일부터 열리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강화된 건강관리와 체계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전국 정상에 도전하며 기장군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오흥민 기장갈매기 씨름단 감독(오른쪽)과 최효균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 병원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흥민 기장갈매기 씨름단 감독(오른쪽)과 최효균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 병원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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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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