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대해선 "투자자에 대한 배당 있어야…체감 성과 내달라"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2026.5.2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2026.5.2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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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26일 "최근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나"고 물은 뒤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중요하다. 꼼꼼히 정책을 살펴달라"면서 당부를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활성화된 주식시장이 더욱 견고해지기 위해선 주식 투자자들에 대한 배당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는 일은 잠재성장률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며 "통계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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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은 "혁신이 가능해지려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공정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며 "나라를 반짝반짝 빛내고 새롭게 하기 위해 국무위원들이 더 힘을 내달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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