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다이내믹스, 드라마·엔터 IP 기반 커머스 본격화…'협반' 제작 돌입·ASEA 흥행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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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넥사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351320 KOSDAQ 현재가 1,278 전일대비 178 등락률 +16.18% 거래량 1,339,286 전일가 1,100 2026.06.18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사다이내믹스,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가처분에 "법적 절차 따라 적극 대응" 넥사다이내믹스, 美자동화 조립라인 54억 규모 턴키 계약 수주 넥사다이내믹스, 자회사 더스타파트너 통해 일본서 'ASEA 2026' 개최 가 드라마와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K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라마 제작 투자와 글로벌 팬덤 기반 이벤트 운영을 연계하며 콘텐츠 IP와 브랜드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 구체화에 나선 모습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배우 장근석 주연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지난 25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해당 작품에 메인 제작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촬영 시작을 계기로 드라마 IP 기반 사업화가 본격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는 일본 소설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8부작 미니시리즈로, 아이디어팩토리, LHX, 오즈아레나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단순 제작 투자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확장 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드라마 속 음식과 공간,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요소 등을 숏폼 콘텐츠와 SNS, 2차 콘텐츠, 브랜드 협업, 간접광고(PPL), 협찬,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연결해 콘텐츠 소비가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과 구매 접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실증 사례도 가시화됐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자회사 더스타파트너가 공동 개최한 'ASEA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글로벌 팬덤 기반 커머스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SEA 2026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됐으며,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이 대거 참여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넥사다이내믹스가 더스타파트너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처음으로 엔터테인먼트 IP와 브랜드 커머스를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더스타파트너가 글로벌 팬덤 기반 이벤트 IP를 운영하고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브랜드 노출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어 접점, 콘텐츠 확산, 커머스 전환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시도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비알머드를 단순 협찬 브랜드가 아닌 'K콘텐츠 커머스' 실증 브랜드로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장 광고와 레드카펫 백월 로고 노출, 제품 체험, 인플루언서 및 해외 바이어 초청, SNS 확산 등을 결합해 글로벌 팬덤이 모이는 엔터테인먼트 현장을 브랜드 경험과 유통 접점으로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향후 ASEA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IP를 기반으로 비알머드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팝 팬덤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면 분야 제한 없이 협업을 추진하고, MCN과 AI 콘텐츠 제작, 숏폼 콘텐츠, 인플루언서 커머스, 해외 유통 프로모션 등을 결합한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번 '협반' 크랭크인과 ASEA 2026 흥행을 통해 드라마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IP 영역에서 K콘텐츠 커머스 모델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드라마 IP는 장기적인 콘텐츠 자산 역할을 하고, 엔터테인먼트 IP는 글로벌 팬덤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현장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신동희 대표는 "협반 크랭크인은 확보한 드라마 IP가 실제 제작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ASEA 2026은 엔터테인먼트 IP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비알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콘텐츠와 팬덤, 브랜드 경험, 커머스를 연결하는 K콘텐츠 커머스 사업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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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확대는 넥사다이내믹스가 드라마와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해 팬덤 기반 브랜드 커머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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