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서 2박3일 진로·문화체험

광주광역시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한 '꿈발견 여행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환경적 이유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1,500만원 전액은 서구아너스가 후원한다.

꿈발견 여행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경기 일원에서 진행된다.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 ‘꿈발견 여행’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서구청]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 ‘꿈발견 여행’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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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과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여해 지역 탐방과 진로 체험,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현장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험을 넓히고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순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후원자와 청소년이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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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아너스는 2024년 제주 자연·문화체험, 2025년 경주 역사문화 탐방 등을 추진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사회적 경험 확대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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