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 1분기 매출 78억원 기록…"AI 선순환 구조 기반 성장세 지속"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 애드포러스 close 증권정보 397810 KOSDAQ 현재가 5,3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2.19% 거래량 9,987 전일가 5,470 2026.05.27 12:30 기준 관련기사 애드포러스, 코스닥 상장…"구글 최상위 권한 기반 성장 가속" 가 수익성 개선과 AI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매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애드포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집계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 들어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AI 기반 플랫폼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재편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플랫폼 '큐브엑스'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3개 분기 동안 평균 10%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7월 큐브엑스를 출시한 이후 AI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왔으며, 이를 통해 플랫폼 매출 수익성을 250% 이상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현재 큐브엑스를 포함해 총 6개의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AI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트래픽 분석과 예측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구글의 공식 퍼블리셔 파트너(GCPP)로 선정된 데 이어,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광고 플랫폼 팽글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앱러빈 생태계에도 공식 편입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5개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해 선보인 큐브엑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기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플랫폼 매출과 마진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4개월 만에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3%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올해 초에는 현금 배당도 실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며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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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은 애드포러스가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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