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공소취소 특검 포기 선언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무신사 저격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정치가 폭주하고 있다"며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 경제를 돌보는 데 전념하길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은 현명하다. 의도를 국민이 분명히 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주취폭력과 칸쿤 외유성 출장에 아기씨 굿당 논란까지 겹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까르띠에 시계와 보좌관 갑질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대부업체 브라더스 김용남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등 문제투성이인 민주당 후보들의 의혹을 덮고 다른 쪽으로 시선 돌리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추악한 의혹을 감추려 할수록 국민 눈에 또렷이 보인다"며 "이 대통령은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경제를 돌보는 데 전념하길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AD

이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언급한 데 대해선 "반칙과 특권의 끝판왕은 자신의 범죄를 지우겠다는 공소 취소 이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이 무죄라 주장하면 전국 교도소 재소자들이 모두 무죄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