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과 28일 서울 회담…정상회담 후속 협력 점검
발라크리쉬난 장관, 중국·북한 이어 방한…지역 안보 현안 의견 교환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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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외교부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과 북한, 한국을 순방 중이다.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공식 방한은 2007년 이후 약 20년 만이며, 발라크리쉬난 장관 취임 이후로는 첫 양자 방한이다.


양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앞서 열린 두 차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의 후속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제·외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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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최근 중동 상황 등 주요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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