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9…與, 전북·충청권 집중 유세
정청래, 전북 정읍 현장 선대위 회의
전주 전북대 일대서 유권자 마음잡기
한병도, 충남 논산·천안 찾아 간담회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인 전북과 중도층 표심의 바로미터인 충청권을 중심으로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전남 담양군 담양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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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정읍과 충남을 각각 찾아 밑바닥 민심을 훑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정읍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전주로 이동해 전북 지역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선다.
또 전북대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충남으로 향해 유승광 서천군수,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등을 지원사격한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충남을 찾은 지 나흘 만이다.
같은 날 한 위원장은 충남 논산과 천안을 찾아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와 함께 첨단 방위산업 관련 현장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어 전은수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와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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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선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함께 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지역 현안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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