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단기 비육 한우 사업 동참
사료비 절감·소비자가 인하 효과
내달 9일까지 1++ 등급 등 특별 판매 행사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7,1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3% 거래량 51,296 전일가 27,350 2026.05.26 09:56 기준 관련기사 "닭고기 너마저"…축산물 가격 고공행진, 유통가 할인 총력 GS25, 2주만에 '완판'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추가 공급 [오늘의신상]라거로 돌아온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라거' 이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뜻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가스 배출 감소와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더프레시 관계자가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더프레시 관계자가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개 매장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판로 확대에 나선다.


다음 달 9일까지는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1++과 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 1만300원대, 1+ 등급 8100원대 수준에 판매된다.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후에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AD

정길재 GS더프레시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단기 비육 한우를 중심으로 생산 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한우 유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GS더프레시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