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3∼30도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25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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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전라권과 경남서부로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제주지역 산간에는 내일 밤부터 시간당 50∼80㎜의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에는 오전과 오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크겠으니 건강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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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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