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선사 찾은 김동연 "지난 4년 도정, 작은 회향의 실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선사에서 마음의 등불을 다시 밝혔다"며 "봉선사는 제게 늘 평안과 깊은 울림을 주는 도량으로 도지사 후보 시절부터 어느덧 아홉 번째 방문, 이제는 따뜻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불교에는 자신이 쌓은 공덕과 지혜를 이웃과 세상에 나누는 '회향'의 가르침이 있다"며 "지난 4년간 도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과 믿음을 도정으로 되돌려드리는 일 역시, 작은 회향의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2m 쓰나미, 단 20분 만에"…도쿄 인근 지진, 순...
AD
나아가 "오늘 봉선사를 밝힌 연등처럼 자비와 화합, 상생의 빛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히 비추길 기원한다"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