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26일 발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8년 경남 함안에서 한성수 전 대법관의 딸로 태어난 고인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했다.

고인은 1962년 이 전 총재와 결혼한 뒤 한평생 이 전 총재 곁에서 조언을 건네며 묵묵히 내조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족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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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오는 2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투표에 나선 이회창 전 총재와 한인옥 여사(사진 오른쪽). 연합뉴스 제공

지난 2010년 지방선거 투표에 나선 이회창 전 총재와 한인옥 여사(사진 오른쪽).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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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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