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지역아동과 ‘반짝이는 꿈’ 문화나눔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과 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는 23일 롯데마트 내 어린이 소극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문화 나눔 행사 '반짝이는 꿈,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연 관람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26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뒤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공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의 전액 후원과 기업봉사단 참여로 운영돼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은화 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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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점장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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