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철마산 실종 수색현장 방문 격려
외국인 실종자 구조대 격려…소방·경찰 구조대원 헌신 감사
국힘 시·도의원 후보들 선거운동 뒤로하고 산행 수색 동참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유권자들을 만나는 주말 선거 유세를 전격 중단하고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가 발생한 철마산 수색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유권자들을 만나는 주말 선거 유세를 전격 중단하고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가 발생한 철마산 수색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후보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유권자들을 만나는 주말 선거 유세를 전격 중단하고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가 발생한 철마산 수색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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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주광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쯤 남양주시 철마산에서 산행 중이던 외국인 여성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과 경찰,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밤샘 구조 작업을 벌였다.


소식을 접한 주 후보는 주말 선거운동을 잠시 접어둔 채 수색 현장으로 직행했다. 현장에서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한 주 후보는 산악 지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밤낮없이 구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

주 후보는 "남양주 땅 안에서는 단 한 사람도 소홀히 여겨져서는 안 된다"라며 "선거운동에서 표를 얻는 것보다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치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산악 지형 속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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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종된 외국인 여성은 23일 아침 5시 30분쯤 119에 추가 신고를 남긴 후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현재 1차 수색은 일단 종료된 상황이며 소방과 경찰 당국은 오늘 밤 추가 회의를 통해 향후 구조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유권자들을 만나는 주말 선거 유세를 전격 중단하고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가 발생한 철마산 수색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후보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유권자들을 만나는 주말 선거 유세를 전격 중단하고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가 발생한 철마산 수색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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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색 현장에는 주 후보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의원 후보들도 선거운동 대신 직접 산에 올라 실종자 수색 작업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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