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구릿값 치솟자 아파트 '이것' 훔친 40대 검거
소방노즐 1만1000여개 훔친 혐의
경찰이 수억원 가량의 소방노즐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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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경찰서는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40대 A씨를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 포항, 대구, 울산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1300여개(6억8000만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 표적이 됐다고 보고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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