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노인복지관·동해어업관리단·주민조직 연합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일광읍 이천리 해변 일대에서 ESG 실천을 위한 '연합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복지관 친환경 주민조직인 에코지기 회원과 동해어업관리단 직원 등 33명이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해양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태계 훼손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천리 해변을 따라 걸으며 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폐기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앞서 해양환경 인식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종료 후에는 수거한 쓰레기 양을 확인하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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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복지기관과 공공기관, 주민조직이 함께 참여한 ESG 기반 민관협력 환경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 친환경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성희 기장군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이 함께한 이번 활동이 해양환경 보호와 ESG 가치 실천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1일 일광읍 이천리 해변 일대에서 ESG 실천을 위한 '연합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1일 일광읍 이천리 해변 일대에서 ESG 실천을 위한 '연합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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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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