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출정식, 상주의 미래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
상주발전 속도 높이자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지난 22일 풍물시장 사거리에서 상주의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와 진정성 있는 호소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했다.
이번 출정식은 많은 인파 속에서도 혼선 없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돼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상주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결집력을 보였다.
이날 출정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지원 사격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연설을 통해 "상주는 경상북도 농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도시"라며, 이미 상주 이전이 확정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상주의 농식품 산업 기반 강화와 농식품 클러스터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안재민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어 연단에 오른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임 의원은 "정말 유능하고 똑똑하며 두루두루 경험을 쌓은 젊은 안재민을 믿고 상주를 맡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상주발전을 위해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이 완벽하게 하나로 뭉친 국민의힘 원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향한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시민들의 열띤 연호 속에 단상에 오른 안재민 후보는 "상주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며, "대통령 선거나 대도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유튜브 영상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 하나의 불법과 공격도 없이 치러지는 깨끗한 선거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안 후보는 "17억 원의 예산이면 해결할 수 있는 농약병·폐비닐 수거시설 공약이 많은 농민의 찬사를 받고 있다"며, "일시적인 소비진작을 위해 애써 저축해온 기금을 다시금 배분하는 선심성 공약보다 시민을 이해하고 상주의 강점들을 잘 살린 짜임새 있는 공약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유권자 의식의 변화에서 상주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고,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소멸 위기를 탈피하고 사람이 붐비는 활기찬 상주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후보는 중앙에서의 정치·행정·정책연구 분야의 경험과 상주에서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상주의 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화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상주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그리는 일은 시장이 하지만, 타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법을 바꾸고 규정을 바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능력은 국회의원의 영역"이라며, "불가능했던 경천섬 친구거점지구의 지정, 단절된 고속철도의 연결, 치열했던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등은 임이자 국회의원이 이룬 성과였다"며, 6년간 임의원과 호흡을 맞춰온 안 후보는 "3선 재경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의 역량을 오롯이 상주 발전을 위해 옮겨 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출정식에서 안 후보는 상주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들을 대거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주의 강점인 농축산물을 원료로 가공 제품을 만드는 식품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일하러 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 건립 ▲농가 일손 걱정을 덜기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의 조속한 안정화 및 확대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지 정비 및 농산물·전통시장을 살리는 축제 개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킬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건립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및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유동인구가 상주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호텔 건립 등을 제시하며 "우리 상주에 할 일이 정말 너무나도 많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진정성 있는 호소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안 후보는 "공직자 부모 아래서 자라 재물욕도 없으며, 48세의 젊은 나이에 무슨 명예욕이 있겠느냐"며, "오직 무너지는 내 고향 상주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했다.
이어 안 후보는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어떠한 공격에도 깨끗한 선거 원칙을 지켜내겠다"며, "내 안위나 감정, 아픈 상처보다 상주의 미래를 늘 우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붐비는 활기찬 상주, 경제가 살아나는 풍요로운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이 원팀으로 뭉쳐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로 상주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압도적인 지지와 투표를 당부하는 힘찬 구호로 출정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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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으로 민심의 방향이 어디로 이어질지 6·3 지방선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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