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 도움 되길 … 경남도, 1200억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경상남도가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1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푼다.
경남도는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수출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8개 분야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 하반기 공급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자금' 일부를 이번 2분기로 앞당겨 공급한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 지원자금 100억원 ▲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업종 지원자금 100억원 ▲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원 ▲지식문화서비스산업육성 자금 150억원 ▲청년창업·벤처기업육성 자금 100억원 ▲조선업종 지원자금 200억원 ▲원자력산업 육성 자금 200억원 ▲항공우주업종 지원자금 150억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이며, 자금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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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공식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남도 경제기업과 또는 경남도투자경제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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