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신입 경호관 공개채용…6월 15일부터 원서 접수
7급 경호공무원 두 자릿수 규모 선발
PSAT·체력검정·심층면접 거쳐 12월 최종 발표
대통령경호처가 신입 경호공무원 공개경쟁채용에 나선다.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이끌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대통령경호처는 22일 신입 경호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5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심층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은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같은 날인 7월 18일 실시된다. 이후 체력검정과 면접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경호처는 이번 채용에서 경호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체력뿐 아니라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 국민과의 소통 능력, 첨단 기술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뿐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자기관리와 굳건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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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양식, 전형 일정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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