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중 잔여물량 776.5억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판매물량의 87%가 소진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민참여성장펀드를 판매한 은행 10곳중 7곳, 증권사 15곳 중 4곳이 준비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잔여물량은 전체 모집 규모 6000억원 중 12.9%인 776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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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잔여물량은 61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 6000만원, 기업은행 41억원, 경남은행 20억원이다.

증권사 잔여물량은 714억9000만원이다. KB증권이 97억원, NH투자증권이 5억원, 메리츠증권이 7억원, 삼성증권이 262억원, 신한투자증권이 60억원, 아이엠증권이 10억원, 우리투자증권이 47억원, 유안타증권이 78억원, 하나증권이 49억원, 한화투자증권이 83억원이다.

금융위는 매년 6000억원씩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국민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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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재정이 후순위로 출자하는 펀드"라며 "펀드의 추가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 세수 영향 등 재정 여건에 대한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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