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9명 무순위 청약 몰려
59㎡B타입 10대1 경쟁률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에 1200명이 넘게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지난달 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23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59㎡B타입의 경우 30가구 모집에 300명이 몰리며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타입 또한 77가구 모집에 632명이 몰리며 8.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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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와수도권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흥행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최근 서울 전역 및 일부 경기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데다 치솟은 집값으로 인해 서울과 인저하면서 비규제지역인 구리시에 대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구리역을 이용하면 잠실역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리시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수택E구역(3022가구)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구리토평2지구(2만2000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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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구리역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과 인접해 있고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췄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들이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단지"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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