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수출지원기관 실무자 워크숍
지자체 협력 사업 54회→ 110회로

지역 기업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해외 수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범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코트라, 지자체 및 수출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지역 수출 확대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코트라, 지자체 및 수출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지역 수출 확대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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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전국 9개 지자체 및 9개 수출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지역 수출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0개소에 운영 중인 'AI무역지원센터' 활용 방안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참석자들이 기업 수출지원 지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무역지원세터 운영 현황, ▲AI 활용 바이어 발굴 및 수출지원 서비스, ▲지자체·유관기관 협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워크숍에 이어 'AI 무역지원센터 활용 협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 세션을 통해 올해 코트라와 지자체의 협력 사업을 연간 54회에서 110회로 두 배 이상 확대키로 하는 등 지역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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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전국 각지의 20개 AI 무역지원센터는 지역기업들이 코트라와 지자체 지원 하에 적은 부담으로 수출에 도전하고 성과를 높이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코트라가 확보한 국내외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및 바이어 자동추천, 상품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및 피드백까지 지역기업 수출 확대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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