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더 랜드 호텔' 개소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첫걸음
영천시 금호읍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 랜드 호텔'과 손잡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금호읍은 22일 열린 더 랜드 호텔 개소식 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국 금호읍장과 장병기 더 랜드 호텔 대표를 비롯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 이장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도심 흉물 빈집, 적극행정으로 철거
영천시 금호읍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 랜드 호텔'과 손잡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금호읍은 22일 열린 더 랜드 호텔 개소식 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국 금호읍장과 장병기 더 랜드 호텔 대표를 비롯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 이장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업 공동 추진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금호읍은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더 랜드 호텔은 호텔 내 공간 및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금호읍이 미래 성장의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영천시는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온 빈집을 적극행정을 통해 철거하며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악취, 범죄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빈집을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축물은 2013년 최초 민원 접수 이후 2014년 임시 가림벽을 설치하는 등 임시방편에 그쳐, 13년간 해결되지 못한 고질적 난제였다.
특히 이 빈집은 소유주가 총 7명에 달하는 데다, 전원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행정처분이나 자진 철거 유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시는 포기하지 않고 해외 우편, 유선, 이메일 등 가능한 모든 소통 경로를 동원해 소유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장님, 우리 호텔 갈까요?"…2030 직장인들 몰린...
그 결과, 마침내 소유주 전원의 동의를 이끌어내며 철거를 성사시켰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