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기관 부문 대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윤리 경영으로 수상했다.

제5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NIPA가 기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5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NIPA가 기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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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는 '제5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타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 경영, 윤리경영, 내부통제와 준법 감시 체계 구축 노력을 발굴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NIPA는 AI 전문 기관의 강점을 살려 부패 예상 성과를 도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실제 업무상 위험 추가 발굴에 적용했다. 부패 위험 관리 활동을 조직성과 지표에 반영해 위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기도 했다.


박윤규 NIPA 원장은 고위직 대상 청렴 교육을 시행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4대 비위 근절'을 선언했다. 충청북도 지역 내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충북 청렴지구 사무국을 운영하며 청렴 실천 모델을 확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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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준법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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