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청렴 다육 키우기' 실시

경남 창원특례시 환경정책과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다육(多肉) 키우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이라는 환경적 가치와 '청렴'이라는 공직 가치를 결합해 기후위기 시대에 적응력이 뛰어난 다육식물을 매개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내실 있는 청렴'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창원특례시 환경정책과, ‘다육이’처럼 단단한 청렴 싹 틔운다.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환경정책과, ‘다육이’처럼 단단한 청렴 싹 틔운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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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육식물이 척박한 환경에서도 과도한 수분 없이 스스로 생명력을 유지하는 특성이, 외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청렴한 공직 윤리를 지켜내는 모습과 닮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직원들은 각자의 책상 위에 놓인 다육이 화분에 ▲청렴에 진심 ▲부패-제로(Zero) ▲단단한 정직 ▲투명한 내일 등 개성 넘치는 문구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매일 식물을 돌보며 자신의 공직 청렴 지수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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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환경정책과장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듯, 직원들의 다양한 청렴 실천이 모여 깨끗한 창원시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청렴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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