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와 교통문화 정착 의견 공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신규 회원 위촉식도

전남 목포경찰서가 치안파트너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9일 경찰서 내 유달마루에서 '2026년 치안파트너 교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목포경찰서가 치안파트너 간담회를 통해 교통안전 대책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목포경찰서 제공

지난 19일 목포경찰서가 치안파트너 간담회를 통해 교통안전 대책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목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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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목포시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 방안과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교통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기여한 치안파트너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신규 회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추진 방향과 청소년 안전 확보, 범죄예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민·경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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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조 목포경찰서장은 "현장에서 교통안전 활동에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목포경찰은 치안파트너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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