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세척 시기 앞당겨져
하이엠솔루텍 정밀 세척 서비스 제공
고온 세척, 사후 점검까지 관리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은 최근 3년간 3~4월 시스템에어컨 세척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이른 더위와 냉방 설비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인식 변화로 시스템에어컨 세척 시점이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본격적인 여름철 이전 냉방 설비를 미리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 3개년 기준 3~4월 세척 이용 건수는 연평균 34% 증가율을 기록했다.

과거에는 냉방 가동 이후인 여름철에 세척 수요가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폭염 전에 미리 세척을 진행하는 '사전 관리'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름철 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세척을 통해 냉방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한 데다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사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엠솔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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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솔루텍은 특허를 받은 세척 장비와 20단계 세척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시스템에어컨 내부까지 정밀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 인증을 받은 세척 전용 약품은 인체 피부 무자극 인증과 생분해 인증, 생활화학제품 안전 인증 등을 획득해 제품 부식 없이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일반적인 저압·냉수 세척 방식과 달리 특허 기술이 적용된 120bar 고압·40도 고온 세척 장비를 활용해 세정력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세척 노즐을 업그레이드해 분사 범위와 작업 효율도 강화했다.


세척 상품은 필터 세척부터 필터 공청, 라이트플러스, 프리미엄 분해세척 등으로 다양화해 고객 환경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전문 엔지니어가 제품 점검부터 분해 세척, 사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완료보고서를 통해 기기 상태와 관리 결과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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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최근에는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냉방 사용 기간도 길어지면서 성수기 직전 미리 세척을 진행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세척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냉방 설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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