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한 달여 앞두고 표심 결집
야당승리론 33%로 지난주와 동일
민주당 45% 유지, 국민의힘 22%로 하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승리론'이 힘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도 올랐다.


22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9~21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 대상·무선전화 인터뷰 방식·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46%로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올랐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야당승리론은 33%가 동의해, 지난주와 같았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45%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였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무인비행선 운행하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6.5.18 김현민 기자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무인비행선 운행하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6.5.18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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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올라 64%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8%로 지난주와 같았다. 취임 후 1년 무렵 직무 수행 평가를 비교한 결과 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2위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78%로 1위를 차지했다. 직전 대통령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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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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