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 확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독점 공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322,000 전일대비 26,500 등락률 +8.97% 거래량 30,124,249 전일가 295,500 2026.06.09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는 오르는데 내 주식만 떨어져"…불장 뒤 숨은 진실 "하루 사이 잔고 이렇게 다를 수가" 韓증시 급등…코스피, 8% 뛰며 8000선 회복 삼성전자, D램 점유율 1위 굳혀…유일한 상승세 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월간 SM 콘서트'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서비스로, 지난해 진행한 'SM타운 라이브 2025 인 로스앤젤레스' 독점 생중계의 흥행에 힘입어 전격적으로 협업을 확대한 결과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해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전개된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인 STN(Samsung TV Network)과 SM타운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방송된다. 삼성 TV 플러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공개되는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공개되는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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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는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이 장식한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홈 엔터테인먼트 기술력이 집약돼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도입됐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를 바탕으로 콘텐츠에 최적화된 멀티채널 오디오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시각적·공간적 요소도 스마트하게 제어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공연 시청 루틴 설정과 TV 자동 실행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집 안의 스마트 기기를 연동하면 조명과 오디오 환경을 공연 감상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지난해 'SM타운 LIVE' 독점 생중계에 이어 올해는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 공연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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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달성했으며, 뉴스·스포츠·영화·드라마·K-콘텐츠 등 전 장르에 걸쳐 독보적인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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