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캐릭터·키즈 노래 최초 기록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가 스포티파이에서 '빌리언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캐릭터와 키즈 노래 최초 기록이다.
빌리언즈 클럽은 누적 재생 10억 회를 돌파한 곡이 입성하는 플레이리스트다.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의 대표곡이 등재돼 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 팬덤과 대중음악 트렌드를 기반으로 형성된다.
'아기상어'는 캐릭터와 콘텐츠 자체의 힘으로 꾸준한 스트리밍을 이어왔다. 최근 1년간 스포티파이에서 1억3700만 회 재생됐으며, 약 2300만 명이 들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영미권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독일, 필리핀 등에서 고르게 소비됐다.
이 곡은 2019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32위로 진입해 20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 수 169억 뷰를 기록하며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를 65개월째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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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특정 세대나 국가를 넘어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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