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 공영민 출정식…"2030 고흥 인구 10만 시대 완성"
"초대형 국책사업 완성…검증된 일꾼 다시 선택"호소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지난 21일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고흥읍 파리바게뜨 사거리와 오후 녹동 장어거리 주차장에서 잇따라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 승리를 향한 세 결집을 과시했다. 현장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000여 명이 운집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지원 사격에 나선 문금주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우주선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고흥 발전을 위한 초대형 국책 사업들이 이미 시작됐다"며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이러한 성과를 공 후보와 함께 착실히 완성해 고흥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사표에 나선 공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사업들을 2030년까지 완수해 군민이 체감하는 '고흥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경선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는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몸 불태우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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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선 8기 핵심 성과로 '군민 통합'을 꼽았다. "지난 4년은 선거 후유증인 편 가르기 없는 통합의 기틀 위에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견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검증된 일꾼인 자신을 다시 한번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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