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후보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 완성”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도농역 출정식
“상상을 현실로”…도농역서 7대 비전 발표
GTX·첨단산업·의료 담은 남양주 발전 청사진 공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도농역 일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남양주를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도농역 2번 출구 동화고등학교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연단에 올라 "남양주는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와 교육, 의료, 문화, 복지가 도시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주광덕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그린 위대한 청사진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 후보는 남양주의 미래 청사진으로 7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10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등 의료·복지 체계 강화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구축 ▲GTX 및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남양주 런(Learn)' 중심의 교육·돌봄 환경 조성 등이 제시됐다.
주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교통과 산업, 교육과 복지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당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승리'를 다짐하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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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동안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카카오 등 기업 투자 및 왕숙첨단산업단지 유치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망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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