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출정식 열고 선거운동 돌입
"여당 구청장으로 양천 현안 해결"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우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그간 답답했던 행정을 혁신하고, 속도감 있게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실력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과 함께 힘 있는 집권여당 구청장이 되어 양천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다"며 "정부와 서울시, 양천구가 강력한 원 팀이 되어 예산과 정책, 행정 추진력을 제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양천구의 현안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 목동선, 서부트럭터미널,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을 들며 "현안 해결은 야당 구청장이 할 수 없고, 힘 있는 여당 구청장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하루 만에 30% 폭등…"AI 다음은 이거라더니" 진짜...
AD
앞서 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이날 새벽 양천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첫차 운행을 준비하는 버스 운행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 후보는 "주민의 하루가 시작되는 가장 이른 현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만큼 그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확실한 실천으로 양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