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58억원·국민의힘 237억원·조국혁신당 46억원

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보조금 570억여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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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조금으로 570억7600여만원을 정당들에 지급했다.


선관위는 선거보조금 536억2000만원, 여성 추천보조금 22억1000만원, 장애인추천보조금 5억7000만원, 청년추천보조금 6억6000만원 등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58억8490만원, 국민의힘이 237억6335만원, 조국혁신당이 46억1488만원, 개혁신당이 14억4638만원, 진보당이 12억8861만원, 기본소득당이 3940만원, 사회민주당이 3940만원을 받았다.


선거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총선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1211원)를 곱해 총액을 산정한 후 국회 교섭단체 구성 여부와 국회 의석수 비율, 최근 총선 또는 최근 전국적으로 실시된 선거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지급된다. 선거보조금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이 받는다.

여성 추천보조금, 장애인추천보조금, 청년추천보조금의 총액은 각각 최근 실시한 임기 만료에 의한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일정 금액(여성·청년 100원, 장애인 20원)을 곱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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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추천보조금과 장애인추천보조금, 청년추천보조금은 지역구 지방의원선거(광역·기초)에 각각 여성 후보자, 장애인 후보자, 청년 후보자(39세 이하)를 추천한 정당이 받는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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