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팀 80명 참가, 아시아나CC서 진행
조영휘 회원 73타 메달리스트

'핑 마니아 클럽'에서 주최하는 제21회 핑 마니아 오픈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동호회 골프 대회인 핑 마니아 오픈에 참가한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핑 마니아 클럽 제공

동호회 골프 대회인 핑 마니아 오픈에 참가한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핑 마니아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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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아시아나CC에서 열렸다. 20팀, 80명이 참가했다. 핑 클럽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구성된 핑 마니아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피팅된 핑 클럽을 갖고 대회에 나섰다. 조영휘 회원이 73타를 쳐 메달리스트가 됐다. 신페리오 우승은 이승철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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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다. 2005년에 개설됐다. 단일 클럽 브랜드 팬카페 중 제일 규모가 크다. 네이버 카페 회원 수는 3만1976명이다. 국내에서도 연령층이 다양하고 온라인 활동도 높다. 핑 마니아 클럽은 월례회도 진행하고 1년에 한 번씩 모여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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