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기온차 여전…기온차 20도
당분간 평년 웃돌아…안개 주의

내일(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평년(최저 11~14도, 최고 21~25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수준이다.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9일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9일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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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내일은 15도 안팎, 모레(16일)는 15~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개 소식도 있다.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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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서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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